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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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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합니다...용서를 구합니다...(그 분의 팬들에게...)오늘밤 이곳에 함께있는의 최고의 날이었으면 합미다
- 작성일
- 2016.11.22
- 첨부파일0
- 추천수
- 0
- 조회수
- 325
내용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화한통 해보세요
따뜻한 세상을 꿈꾸며
지금의 난 예수쟁이다
그래서 일단 예수쟁이 편을 든다..
그도 나처럼 66권 말씀을 믿고 따르며 때론 힘들찌라도
애인할것이란 생각을 먼저 가지기 때문이다.
지금도 친구들 사이에 끼면 개독새키들이라고 욕을 먹는다..
난 아무말도 못하고 그 들이 욕을 끝내고 다른 화제를 가지고 애기할때까지
아무말도 못한다...원래 예수쟁이 다 그렇냐"? 이 비꼬는 말투에도
예전같았으면 ..몇시간동안 줄줄 강연을 할것이였는데...난 아무말도 못한다...
그 분이 그렇게 갔을때..
당시 난 사회복에 관심이 많았을때라...
그 분의 행위에 대해서 비판적은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억울하다고 그렇게 하시면 되냐?
당신따라 그 렇게 하는 사람들 많을것인데...왜 그렇게 했냐?
속으로 반문하면서....인터넷상에 오늘처럼 글을 올린기억이 난다....
시간이 흘러 흘러...조금씩 그 분에 대한 오해가 풀리는 기사와 영상들
그리고 객관적 자료들을 보면서
오늘 난 내그 분의 팬들에게 용서를 구한다...
새벽을 깨운다는 말에 대한 나의 짧은 지식으로...내 스스로 용서를 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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