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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코웨이 정수기부품하자로 인하여 누수에 대한 회사의 태도는?이세상에서 가장소중한 이곳에 함께있는이기에..

작성자
이세진
작성일
2016.11.19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259
내용

  저는 서울  도봉구 창동 주공3단지아파트에 거주하는 사람으로서 코웨이 정수기를 칠팔년 정도 사용하고 있는데  2015년 5월 23일 아파트관리실로부터 누수로 인하여 아래층 천장이 젖어 있다는 연락을 받고 확인한 바 천장에 누수가 되어 전기시설인 형광등을 떼어 놓고 천장의 도배지를 찢어 누수를 받고 있었습니다.

  그 다음날이 일요일과 공휴일(석가 탄신일)이 겹쳐서 죄송하다하면서 빠른 시일내로 누수되는 곳을 찾아서 수리하여 준다고 하면서 정수기는 생각하지도 못하고 씽크대에서 물이 새는 것으로 만 알고 수도를 이삼일 사용하지 않지도 않았는데 아래층에서 전날보다 더 젖어 있다가 하여 물을 사용하지 않았다고 하면서 다음날 즉시 씽크대수리업자를 불려서 확인한바 씽크대가 아닌 정수기에서 물이 샌다고 하여 담당코디에게 전화하여 즉시 확인하고 수리와 아래층에 대하여 조치를 하여 달라고 하였으나 지금하는 일이 있어 저녁때나 온다고 하여 정말로 코웨이가 소비자를 위하여 하는  일이 이정도 밖에 안되는 구나하면서 계속 독촉하였여  오후 늦게와서 긴급조치만 하고 돌아 가려고하여 단장 물을 먹어야 하는데 어떻게 하냐고 하니 코디가 생수를 사다 준다고 하던군요 정말로 기가  차서 말이 나오지 않더군요 회사에서 자기 직원에게 이정도밖에 교육시키지 못하면서 어찌 우리나라에 잘나가는 기업이라고 하는지 답답할 다름입니다.

그리고 아래층은 보았느냐 하니까 아직  안보고 저녁에 일이 끝나면 본다고 하더군요 이렇게 한심한 회사의 기계를 사용하는 제가 어리석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이것이 소비자를 위한 행위라고 하면서 회사에 직접 연락한다니까  다시 전화를 하더니 한참후에 자기들이 말하는 닥터라는 사람이 와서 정수기를 뜯어보고 물이 새는 부분을 찾은후 한참후에 부품을 갈아주고나서 회사에서 전화가 오면 잘해주었다고 하라고 화면서 거더군요 정말 말이 나오지 않더군요 그래서 기계에 하자 있어 물이 새었으니 전체를 교체하여 주어야 하지 않는냐고 하니까 그게 아니라고 하면서 그것은 회사의 방침이 아니라고 하더군요 정말 이기적이고 한심합니다.

  그런후로부터는 정수기나 어떻한 피해에 대하여 일언반구 없더군요 그래서 코디에게 전화하여 이래도 대냐고 하면서 정수기가 있는 싱크대의 나무가 물에 젖어 썩어서 냄새가 난다고 하니까 보상팀이 와서 본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한달 보름이 지날때까지도 보상팀은 고사하고 전화도 없더군요

  7월 9일 정수기 점검을 한다고 코디가 와서 이렇게 하여도 되냐고 하니까 코디가 전화를 걸더니 내일 알려준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믿는 마음으로 전화를 해달랐고 하면서 2`3안으로 안하면 회사로 직접전화를 한다고 하니까  알았다고 하더군요 이삼일지나도 전화나 방문자 없어 이렇게 담담한 심정으로 토로합니다.

  인터넷으로 찾아서 불만을 제기하려고 하였으나  지금까지 한 형태로는 해결이 안될 것 같아 이곳에 올리니 많이 읽어 주시고 코웨이의 행태를 만방에 전하여 이러한 기업이 각성하도록 되와 주시기를 바랍니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세상에서 가장소중한 이곳에 함께있는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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